시에나 로즈(Sienna Rose) AI 가수 논란: 350만 명이 속은 3가지 증거
스포티파이 350만 명이 낚였다? 시에나 로즈 AI 가수 논란 정리
1. 시에나 로즈, 도대체 누구인가?
현재 시에나 로즈 는 스포티파이 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존재다.
그녀의 대표 곡인 ‘Into the Blue’ 등은 감성적인 보컬과 세련된 비트로 수많은 플레이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빌보드 차트 급의 스트리밍 수 를 기록했으나 정작 그녀의 라이브 공연 영상이나 육성 인터뷰는 단 한 건도 찾아볼 수 없다.
이에 많은 청취자가 “이 목소리, 어딘가 기계적이다” 라는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고 실존 인물이 아닌 ‘AI’라는 의혹이 짙어지면서 여러 커뮤니티가 시끄러운 상황이다.
2.그녀가 ‘가짜’ 라는 결정적인 증거 3가지
첫째. 불가능한 작업속도
단 3개월 만에 45곡이라는 비 상식적인 양의 노래를 발표한 점.
이는 일반적인 가수가 정규 앨범 4~5장을 내는 분량임.
작사, 작곡, 녹음, 믹싱 과정을 고려했을 때 인간 아티스트면 물리적으로 소화하기 힘든 스케줄.
둘째. 기괴한 SNS 사진들 (불쾌한 골짜기)
SNS 사진 속 배경이 미세하게 뒤틀려 있는 등 AI 특유의 흔적들이 발견됨

라이브 방송 중 찍힌 문 틀의 무늬 변화

밤 9시55분 인데 바깥은 밝다는 점.
또 다른 영상에선 손가락이 미묘하게 뒤틀려있는 ai 특유의 오류 발견됨
셋째. 플랫폼의 공식 판정
최근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인 ‘디저(Deezer)’의 분석 시스템은 시에나 로즈 의 음원을 ‘AI 생성물’ 로 분류했음.
전문가들은 그녀의 목소리가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된 데이터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음.
3. 왜 이런 ‘유령 가수’가 나왔을까?
많은 네티즌들은 이 사태의 배후에 거대 플랫폼의 수익 구조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
만약 시에나 로즈가 실제 가수가 아니라면, 스트리밍 수익은 누구에게 갈까?
바로 이 캐릭터를 만든 제작사나 플랫폼이 100% 가져가게 되는 것.
“스포티파이가 저작권료 지출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인 AI 가수를 띄워주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도는 이유이기도 하다.
4.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이 사태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복잡한 것 같다.
“노래만 좋으면 그 목소리가 기계든 사람이든 상관없지 않냐” 는 실용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예술의 영역까지 데이터 덩어리가 침범해 사람을 기만하는 것 같다” 는 의견도 보임.
심지어 플랫폼이 저작권료를 아끼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음악 공장’의 산물일 뿐이라는 냉소적인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시에나 로즈 논란은 단순한 가십을 넘어우리가 앞으로 소비하게 될 ‘감성’의 실체가 무엇인지 묻고 있는 듯하다.
알고리즘이 설계한 매끄러운 목소리에 우리가 열광하는 사이 진짜 아티스트들의 자리는 어디 쯤 남게 될지 조금은 서늘한 기분이 든다.
이젠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는 것에도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것이 피로감을 불러오는 듯.
하긴 나조차도 예전이라면 귀엽게 보던 영상이나 재밌는 영상을 보더라도’이거 가짜아니야?’ 라는 생각부터 드니까 말이다.
근데 들어보면 솔직히 노래는 좋더라ㅎㅎ
into the blue곡이 제일 많이 뜨는 것 같은데 이 곡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보면 확실히 ai의 등장이 아티스트들에게 위기이긴 위기 인 듯.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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